사진: 서현진 인스타그램

서현진 아나운서가 제2의 삶을 자랑했다.

지난 5일 서현진 아나운서가 자신의 SNS에 "첫 빈야사 티칭 클래스는 성공적. 자화자찬"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크롭 요가복에 레깅스를 입고 요가 수업을 하러 가는 모습이다. 복부가 공개되는 모습에도 군살 하나 없는 서현진의 몸매가 시선을 강탈한다. 특히 서현진은 라커룸에서도 셀카 삼매경에 빠진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01년 제45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 하이트로 데뷔했으며 2004년부터 2014년까지 MBC 아나운서로 재직했다. MBC를 퇴사하고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약한 서현진은 2017년 다섯 살 연상의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 2019년 아들을 출산했다.


▶ 45세 김경화, 앞뒤 완벽 화이트 수영복 자태…두 딸 두고 몰래 놀러 온 엄마
▶심하은 "♥이천수, 과거 女 화장실 몰카범도 잡아…남편 자랑 맞아요"
▶ 심으뜸, 치킨 참고잔 보람있네…가슴·힙라인 모두 '으뜸'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