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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김경화, 앞뒤 완벽 화이트 수영복 자태…두 딸 두고 몰래 놀러 온 엄마
김경화가 군살 없는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지난 5일 김경화가 자신의 SNS에 "나도 이렇게 쉬어가는 게 좋은데 내내 공부하느라 힘들었던 아가씨들은 얼마나 놀고 싶을까. 절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는 엄마 견뎌내는 게 어디 쉬웠을까"라며 "엄마만 몰래 놀아서 미안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화는 한 호텔 수영장에서 화이트에 네이비 라인이 가미된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수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김경화는 몸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수영복에도 결점 없는 S라인 자태를 뽐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시원시원하네요", "너무 예쁘세요", "섹시 디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김경화는 지난 2002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 출신인 그는 2015년 MBC를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전향,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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