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수연 인스타그램


서수연이 단란한 가족의 분위기를 전했다.

5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흑백 촬영된 가족 사진 2장을 게재하며 "너무 사랑하는 모호호"라는 글을 남겼다. 모호호는 이필'모'와 두 아들의 이름 끝에 들어가는 '호'(담호, 도호)를 적은 것이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필모와 서수연은 각각 아들을 품에 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직 어린 나이라 사진 촬영이 어려웠을 수도 있는 아이들 역시 밝은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필모와 서수연은 연예 프로그램 '아내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2019년 결혼했다. 같은 해 8월 첫 아들을 품에 안은 서수연은 지난해 8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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