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장영란 인스타그램


장영란이 근황을 전했다.

5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병원 출근"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단정한 복장으로 병원에 마련된 자신의 공간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그는 이어 "일 폭탄"이라며 "일주일 짧다 짧아, 그래도 사진은 놓치지 않아요. 오늘도 우리 화이팅해요"라고 응원의 말을 덧붙였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9월 6일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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