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야노 시호가 오랜만의 근황을 알렸다.

5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으로 사우나에서 '정리' 체험"이라며 "사우나 평소에 잘 안 가고, 탕에도 거의 안 들어가는데 사우나와 탕을 오가면 '정리된다'고 들었기 때문에 해봤다"라고 전했다.

이어 "처음에는 머리가 어지러웠지만, 대자연 속이라서 그런가? 상쾌하게 기분이 좋았어요! 2번 왕복밖에 못 했지만"이라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40대 중반임에도 꾸준히 관리를 하는 듯 수영복을 입고 명품 몸매를 뽐내는 야노 시호의 모습이 담겨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추성훈과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결혼,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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