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솔이 인스타그램

박성광 아내 이솔이가 군살 제로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이솔이가 자신의 SNS에 "저는 일찍부터 부지런히 일을 가요"라며 "오전에 예배드리고 반찬 만들고 밥 먹고, 하루가 벌써 다 간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카키색 브라톱과 스포츠 팬츠를 입고 출근길에 나서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건강한 구릿빛 피부와 군살 없는 복부가 시선을 강탈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얼굴 가려도 예쁨이 느껴져요", "더위 조심하세요", "너무 예쁘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박성광과 이솔이는 코로나19 탓에 혼인신고를 먼저한 후 2020년 8월 15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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