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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기와 이혼' 유깻잎, 웨딩드레스 촬영에 '재혼' 추측? "결혼 위한 것 아냐"
유깻잎이 웨딩드레스 촬영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3일 유깻잎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웨딩드레스를 입고 찍은 화보 컷을 게재하며 "친구랑 웨딩 드레스만 입고 찍은 우정 촬영"이라며 "결혼을 위해 찍은 것이 아니다"라고 해명에 나섰다.
이는 앞서 인스타그램 피드에 해당 사진을 게재한 뒤 '재혼하는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쏟아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유깻잎은 "사람 좋은 작가님과 디자이너 선생님을 알게 되어서 저희를 찍어주신 것 뿐"이라며 "억측은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 그래도 사진 잘 나왔죠?"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깻잎은 같은 직종의 유튜브 크리에이터 최고기와 결혼했으나, 2020년 이혼했다. 이후 TV CHOSUN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최근 골든웨일즈와 전속계약을 체결해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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