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동국 딸' 재시, 美 골프장 라운딩 간 15세…일상 즐기는 청순요정
이동국 딸 재시가 아이돌 못지않은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3일 재시가 자신의 SNS에 홀컵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카트에 탄 채 이동하고 있는 재시는 검은 티셔츠를 입은 수수한 모습에도 요정 같은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바로 아이돌로 데뷔해도 될 만큼 완성형 비주얼을 뽐내는 재시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최강 미모", "분위기가 미쳤어요", "아이돌 아니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인 이재시는 2007년 8월 14일 태어났다. 현재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그는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 김사랑, 크롭티에 드러난 허리 라인…45세 나이 안 믿기는 '명품 몸매'
▶ '박서준과 열애설' 수스, 가수 유하도 "너무 예쁘네" 감탄한 근황
▶ '서정희 딸' 서동주, 끈에 의지한 아슬아슬 비키니 자태…현존 최강 몸매 입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