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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소속사와 소송 중에도 학점 4.33…"마지막까지 정신 단단히"
구혜선이 성적을 인증했다.
3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린 시절 졸업사진과 함께 "학교를 졸업하기 위한 조건인 3품제(사회봉사 57시간, 해외 학습 60시간, 비교과 90시간 (특허출원))를 모두 인증했는데요, 올해 목표인 최우수 졸업을 하려면 학부 10%(학과 5%) 안에 들어야 해요. 현재 평점 평균 4.25로 학부 상위 10% 안에 들어가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금 더 노력하면 최우수 졸업이 가능할 것 같다"라며 "여러가지 일들로 멘탈이 흔들리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정신 단단히 챙겨 최우수 졸업을 하겠다! 필승!"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구혜선은 2019년 안재현과 파경 소식을 알린 뒤, 다음 해인 2020년 이혼 조정에 합의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전 소속사인 HB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했고, 최근 항소를 진행하고자 한다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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