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픽콘DB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한다.

3일 OSEN은 최강창민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내레이션에 참여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최강창민의 목소리가 입혀진 방송분은 오는 11일 방송 예정이다.

특히 최강창민은 지난 2018년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이동국과 그의 아이들을 만나 시간을 보낸 바 있다. 이후 5년 만에 결혼과 아내의 출산 이후 다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게 된 만큼, '육아대디'로서 어떤 이야기를 전할까 궁금증이 더해진다. 최강창민은 비연예인과 2020년 결혼, 지난해 10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로,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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