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혜리 인스타그램


혜리가 디즈니랜드를 찾았다.

지난 2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살 어려진 기념으로 디즈니"라며 "만 구 천보 걷고 지쳤다고 한다"라는 글과 함께 파리에 위치한 디즈니랜드를 찾은 인증샷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미니마우스 머리띠를 착용하고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디즈니랜드의 다양한 시설을 이용한 것은 물론, 밤에 열린 불꽃놀이까지 관람하며 즐거운 하루를 완성했다.

한편 혜리는 최근 '아마 24SS 파리 패션쇼'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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