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채널A 방송 캡처

지난 1일 오후 박규채가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고인은 폐렴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빈소는 경기도 안산 단원병원 장례문화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3일 거행될 예정이다.

한편, 1938년생인 故박규채는 국립극단에서 연극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1962년 KBS 공채 탤런트에 뽑히며 '야망의 25시', '제1 공화국', '사랑과 야망', '수사반장', '전원일기' 등에서 열연했다. 고인은 1997년 영화진흥공사 사장을 지냈다. 최근에는 지난 2016년 개봉한 윤여정 주연의 영화 '죽여주는 여자'에서 '세비로 송' 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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