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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엔 비키니 입더니 이번엔 교복…청순X섹시 표본 입증한 11기 순자
'나는솔로' 11기 순자가 10대 같은 동안 미모로 시선을 강탈했다.
1일 순자가 자신의 SNS에 "꽉 채운 완벽한 하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순자는 놀이공원을 찾은 모습이다. 핑크색 체크 패턴 교복을 입은 순자는 마치 10대 소녀 같은 청순한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최근 완벽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던 그는 스쿨룩을 소화해 청순 섹시의 표본임을 입증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고생 같아요", "28살에서 18살로 변신"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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