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15기 옥순, 미모 실화? 다금바리 다먹은 먹성 못 숨겨 "여자 셋 메뉴 5개"
'나는 솔로' 15기 출연자 옥순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27일 15기 옥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즐거운 저녁 시간을 보냈다. 여자 셋이서 메뉴 5개 다 먹고난 후 디저트 하나씩 또 따로 주문한 거 실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15기 옥순은 청바지에 흰 크롭 블라우스를 입고 핑크색 신발을 매칭해 청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무용 강사로 알려진 그의 완벽한 몸매는 동양적인 미모의 15기 옥순의 자태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하지만 반전 먹성 역시 놀라움을 더한다. 특히 지난 '나는 솔로' 방송에서 15기 옥순은 광수와의 데이트 중 횟집에서 다금바리 두 점을 다 먹어 놀라움을 주기도 했다. 두 사람이 먹은 메뉴는 모듬 회로 다양한 회가 두 점씩 나오기에, 한 사람에 한 점씩이 암묵적인 룰이 아니냐는 의견이 있었기 때문. 당시 광수는 "(옥순이) 두 점을 다 먹었다. 저에겐 킹받는 순간이었다"라고 인터뷰 한 바 있다. 하지만 식사를 마친 후, 솔로남이 식사 값을 계산하던 관습을 깨고 옥순은 "제가 내겠다"라고 식사 값을 계산하는 반전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결혼 커플이 예고된 15기 로맨스는 ENA PLAY와 SBS PLUS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 공개되고 있다. '나는 솔로'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 고소영, 50대 나이 안 믿기는 비키니 자태…♥장동건과 다정 투샷 공개
▶ 걸그룹 막내 멤버, 한쪽 어깨끈 내리고 셀카…자랑하지 않을 수 없는 몸매
▶ '서정희 딸' 서동주, 숨 막히는 글래머 자태…노출 하나 안 해도 섹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