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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이다해, 초호화 신혼여행 이유 있었네…건물 매각해 200억 차익
이다해가 지난해 시세차익으로 200억원을 봤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7일 머니투데이는 이다해가 지난해 논현동 빌딩을 매각, 200억원의 시세차익을 봤고, 해당 차익으로 다시 인근의 빌딩을 대출없이 매입해 월 4200만원의 임대 수익을 얻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2016년 4월 매입 당시 빌딩의 가격은 46억800만원으로, 약 6년 만에 200억원에 달하는 시세차익이 발생한 셈이다. 이다해는 해당 금액을 다시 논현동 빌딩에 투자했다. 새롭게 투자한 건물은 선정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에 위치하며 주변엔 IT계열 통사옥이 많다고 알려졌다.
이 밖에도 이다해는 논현동에 부동산 두 곳을 더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 10월에는 지상 2층짜리 건물을 33억원에 매입, 2018년 신축해 현재도 단독 명의로 보유 중이다. 이에 앞서 2013년 6월에는 고급 빌라로 알려진 '논현라폴리움' 한 호실을 25억9445만원에 매입한 바 있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 5월 6일, 약 8년 동안 열애한 가수 세븐과 결혼했다. 최근 스위스, 스페인, 프랑스에 이어 두바이와 몰디브 등에서 신혼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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