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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영, 6.25 참전용사 후손이었다…"새 제복 자랑하시는 할아버지"
소녀시대 수영이 6.25 참전용사 후손임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수영이 자신의 SNS에 "6.25 참전용사 새로운 제복을 자랑하시는 할아버지. 제가 사진 찍어드릴게요 할아버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새로 나온 한국전쟁 참전용사 제복을 들고 자랑을 하고 있는 듯한 수영의 조부 모습이 담겼다. 할아버지가 새로운 제복에 즐거워하는 모습을 본 손녀 수영은 직접 사진을 찍어드리겠다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수영은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JTBC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알유넥스트', 오는 7월 2일 공개되는 tvN '2억9천: 결혼전쟁' MC로 나서며 내달 17일에는 지니TV 오리지널 '남남'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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