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동현 인스타그램


김동현이 첫 딸을 품에 안은 소감을 전했다.

23일 김동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을 품에 안은 사진과 함께 "드디어 산후 조리원으로"라며 "토봉이 처음 안아보는 날"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태어난지 8일째가 됐다며 "우리 막내 딸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라고 애정을 과시했다. 이를 본 김동현의 지인들은 댓글을 통해 축하를 보내며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김동현은 2018년 9월 송하율 씨와 결혼, 슬하에 일남 일녀를 두고 있다. 지난 12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셋째 임신 소식을 알리며 6월 출산 예정임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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