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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 아나운서, 청순한 하의실종룩…40대 안 믿기는 각선미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22일 오정연이 자신의 SNS에 "내 이륜차들 중 단연 압도적으로 많이 타는 스쿠터"라는 글과 함께 한 이륜차 행사장에 참석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은 하늘빛 재킷을 입고 하의실종룩을 소화했다. 민트컬러 스쿠터에 앉은 오정연은 늘씬한 각선미까지 자랑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한다감은 "진심 멋져 울 정연이"라고 오정연의 미모에 감탄했고, 네티즌들 역시 "오드리 정연", "고우세요", "스쿠터 모델로 딱이네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오정연은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지난 2015년 프리랜서로 전향, 방송인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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