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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 어깨까지 완벽한 몸매 라인…43세 믿기지 않는 '관리퀸'
조여정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1일 조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 촬영 현장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여정은 먼저 누드톤 드레스를 입고 메이크업을 받는 듯한 모습이다. 특히 허리라인을 강조한 드레스로 조여정은 인형 같은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 조여정은 마치 한복 치마를 연상시키는 오프숄더 스타일의 원피스를 입고 있는 모습. 조여정은 고전적인 미모를 과시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이진은 "참 이쁘네"라고 칭찬했으며, 배우 이지훈도 "당신은 아름답습니다"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지난해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 특별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조여정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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