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이솔이, 저체중인데 다이어트 제품 홍보? "살 빼고 유지하는 것 어려워"

이솔이가 다이어트 제품을 홍보했다.

21일 이솔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건강 검진 결과 표를 게재하며 "제 기초대사량 1092 이제 겨우 1 늘었다. 이렇게 늘리기가 힘들어요"라며 자신이 먹고 있는 제품을 추천하는 글을 게재했다.

다만 이솔이의 적정 체중은 52.5kg으로 약 8.8kg를 증량하라고 적혀있다. 저체중인데 다이어트 제품을 홍보하는 이유에 대해 문의하는 사람이 많자 이솔이는 "여러분 그래서 사실 저는 살을 빼고 유지하는 것이 더 어려워요. 조금만 먹어도 살이 붙고 근육을 늘리기도 어려워서 진짜 유산소랑 식단이 아주 중요해요. 그래서 먹거나 운동하는 것에서 자유롭게 유지할 수 있는 보조제가 중요했다"라고 설명을 더했다.

한편 박성광과 이솔이는 코로나19 탓에 혼인신고를 먼저한 후 2020년 8월 15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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