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송하율 인스타그램

김동현과 아내 송하율이 셋째 토봉이 출산을 앞두고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15일 송하율이 자신의 SNS에 "내 새끼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동현은 만삭 아내의 배에 귀를 댄 채 깜짝 놀란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그뿐만 아니라 두 아이와 함께 찍은 가족사진에는 단란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토봉이 환영해요", "곧 임박이네요", "건강하게 출산하세요", "드디어 내일인가요?", "힘내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김동현은 2018년 9월 송하율 씨와 결혼, 슬하에 일남 일녀를 두고 있다. 지난 12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셋째 임신 소식을 알리며 6월 출산 예정임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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