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한별 인스타그램


박한별이 오랜만에 서울을 찾았다.

14일 박한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 온 느낌 = 외국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청색 벙거지 모자를 푹 눌러쓴 박한별은 한 식당을 찾아 핸드폰을 보는 모습이다. 특히 과거와 다를 바 없는 여전히 청초한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박한별은 지난 2017년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와 결혼, 이듬해 4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하지만 남편이 빅뱅 전 멤버였던 승리와 함께 '버닝썬' 논란에 연루된 이후 활동을 중단, 제주도로 건너가 생활했다. 이후 지난 8월 둘째 아들 출산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한편 박한별은 최근 제주도 서귀포에서 카페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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