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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남편 꾸며주고 "미안해" 말한 사연?
서효림이 남편과 달달한 데이트를 즐겼다.
지난 9일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을 꾸며주었다. 미안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한 의류 매장을 찾아 거울을 보며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특히 서효림 남편 정명호 씨는 독특한 고글과 민소매 상의, 화려한 운동화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으로 서효림은 이를 보고 웃음이 터진 듯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인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와 결혼, 2020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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