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명길 인스타그램


최명길이 남편과 다정한 시간을 보냈다.

9일 최명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감사합니다. 해외에서 보내준 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명길은 남편 김한길과 손을 꼭 잡고 있는 모습으로, 어느덧 결혼 28주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에서 다정함이 묻어난다. 두 사람은 1995년 6월 결혼,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한편 최명길은 TV CHOSUN '아씨두리안'에 출연하며 오랜만에 안방극장 복귀에 나선다. 폐암 투병을 극복한 김한길은 윤석열 정부 초대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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