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주연 인스타그램

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8일 이주연이 자신의 SNS에 "블랙 셋업 앤드 화이트 네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연은 올블랙 수트 셋업을 입은 채 차량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검은 생머리로 시크함을 더한 이주연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강렬한 무드를 풍겼다. 올해로 한국나이 37세가 된 이주연은 20대 초반이라고 해도 믿길 만큼 동안 미모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얼짱", "멋있는데 시크하기까지",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예뻐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얼짱 출신인 이주연은 지난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했다. 이후 2014년 계약 만료 후 팀을 나와 배우로 전향했다. 최근 출연작은 지난해 공개된 디즈니+ 드라마 '키스 식스 센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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