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하선 인스타그램


박하선이 태국에 다녀온 근황을 전했다.

8일 박하선은 "넘 좋았다요"라는 글과 함께 태국 치앙마이를 태그한 뒤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하선은 수영을 즐기고자 비키니를 입고 있는 모습부터 옆트임이 된 원피스, 끈으로만 되어 있어 뒤태를 노출하는 상의 등 파격적인 패션 스타일을 완벽히 소화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부럽다", "예뻐요"라는 등의 칭찬 댓글을 남긴 것은 물론, 해외 팬들 역시 "태국에 온 것을 환영한다", "태국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는 등의 댓글로 훈훈함을 더한다.

한편 박하선은 지난 2017년 류수영과 결혼,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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