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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리 딸' 이유비, 43kg 초슬림 몸매로 언더웨어 브랜드 모델 발탁
이유비가 속옷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최근 언더웨어 브랜드 갓바디 측이 이유비를 전속모델로 발탁했다는 소식과 함께 새로운 화보 컷을 공개했다.
키 164cm에 43kg의 슬림한 체형을 가지고 있는 이유비는 일상에서 즐겨 입는 브라와 팬티를 직접 착용한 채 슬렌더 몸매를 뽐내고 있다. 청순하면서도 때로는 관능적인 눈빛을 뽐내는 이유비의 무드가 보는 이를 매료한다.
한편, 이유비는 올 하반기 방영되는 SBS 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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