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수천만 원 명품 가방 쇼핑하고 우울증 극복했다는 여배우
김준희가 명품백 쇼핑을 하며 기분 전환하는 초호화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7일 김준희가 자신의 SNS에 "정말 오랜만에 비밀의 방으로. 너무 좋은 거 얼굴에 저렇게 티가 날 일"이라며 "금융치료. 우울증 극복하고 또 열심히 일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희는 한 명품 브랜드 매장에서 가방 쇼핑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김준희는 마음에 드는 가방을 발견한 듯 자신의 착장에 맞춰 들어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금융치료 넘 잘 하셨네요", "가방 잘 어울려요", "인생 행복하게 즐기시네요", "너무 예뻐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2020년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현재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 이렇게 글래머였어? 가려지지 않는 가슴라인
▶ '9살 연하♥' 최지우도 평범한 엄마였네, '폭풍성장' 딸과 즐거운 놀이
▶ 윤주, 간 이식에 이어 또다시 전한 '수술'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