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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 2PM과도 여전한 친분…옥택연과 다정한 투샷
티파니와 옥택연의 반가운 투샷이 포착됐다.
지난 7일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위스키 브랜드 행사에 다녀온 사진을 게재했다. 티파니는 블랙 톤의 튜브톱과 롱스커트를 매치해 시크한 아우라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티파니는 이날 같은 행사장에서 만난 옥택연과의 투샷을 공개해 여전한 친분을 이어가는 소녀시대와 2PM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옥택연은 최근 소녀시대 윤아와 2PM 이준호가 함께 촬영 중인 드라마를 응원하며 커피차를 보내기도 했다.
한편 티파니는 최근 써브라임과 계약을 체결, 국내에서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옥택연은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KBS 2TV 드라마 '가슴이 뛴다'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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