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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깜찍→강렬·섹시…한소희, 같은 날 사진 속 극과 극 분위기
한소희가 다채로운 분위기를 선보였다.
5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먼저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화이트 톤의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으며, 또 다른 사진에서는 플로럴 패턴의 치마를 입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한소희는 흑백 톤의 사진 여러 장을 추가로 업로드했다.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지오다노 촬영 컷으로 한소희는 흑백 사진 속에서 강렬한 비주얼을 연출한 것은 물론,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한소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경성크리처' 촬영에 한창이다. '경성크리처'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의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크리처 스릴러로, 이 작품에서 한소희는 박서준과 호흡을 맞춘다. 크리처물에 도전하게 된 한소희의 모습은 어떨지, 드라마 팬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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