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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명화 속에서 튀어나온 줄…매일 볼 ♥고우림은 좋겠다
김연아가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풍겼다.
지난 4일 김연아가 자신의 SNS에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명품 브랜드 디올을 해시태그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아는 고풍스러운 올블랙 롱 원피스에 단정한 가르마 헤어를 한 채 유럽 거리를 거닐고 있다. 백옥 피부가 돋보이는 블랙 착장 속 그린 컬러의 화려한 액세서리를 매치해 포인트를 준 김연아는 고혹적인 아우라까지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신이다", "인간 아니시고 신인 것 같다", "우아하고 세련되고 고상하고 아름답다", "항상 행복하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김연아는 고우림과 지난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 축하 무대를 계기로 처음 인연을 맺고, 약 3년 간의 교제 끝에 지난해 10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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