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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누가 애 엄마라 믿어…양갈래 머리 하니 20대 비주얼
서효림이 골프웨어 모델 못지 않는 의상 소화력을 과시했다.
2일 서효림이 자신의 SNS에 "요즘 들어 제일 잘 쳤던 날. 날씨도 뜨겁지 않고 비도 안 오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네이비 컬러 민소매 니트에 짧은 골프 스커트를 입고 모델 핏을 자랑했다. 여기에 화이트 모자까지 쓴 서효림은 화사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12월 배우 김수미 아들이자 나팔꽃 F&B 대표 정명호 씨와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