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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키즈 창빈X방찬, 저작권 보유곡 150개…"음원저작권료 재력가"(홍김동전)
스트레이 키즈의 창빈과 방찬이 KBS2 ‘홍김동전’에 출연해 재력가 아티스트임을 입증한다.
OTT 플랫폼 웨이브 기준 KBS 비드라마 9주째 1위(5월 30일 기준)로 변함없는 화제성을 이어가는 KBS 2TV 예능 ‘홍김동전’(연출 박인석)은 홍진경, 김숙, 조세호, 주우재, 우영이 출연해 동전으로 운명을 체인지하는 피땀눈물의 구개념 버라이어티. ‘홍김동전’은 웨이브 신규유료가입 견인 콘텐츠 예능 부문 4위(4월 3일 기준)를 기록한 바 있으며, 방송통신위원회 방송콘텐츠 가치정보분석시스템 라코이(RACOI) 기준 5월 3주 예능 출연자 화제성 부문 남자 출연자 순위에서 조세호는 9위, 주우재는 21위를, 여자 출연자 순위에서 홍진경은 5위, 김숙은 9위를 차지하며 대세 예능을 증명하고 있다.
오늘(1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홍김동전’ 39회에서는 데뷔 6년 만의 첫 버라이어티 나들이에 나선 스트레이 키즈 방찬-창빈-필릭스-승민-아이엔의 활약이 공개되는 가운데 ‘별들의 전쟁-스타워즈’가 펼쳐진다. 태양계에 존재하는 수많은 별들 중 홍진경, 김숙, 조세호, 주우재, 우영등 ‘홍김동전’의 예능계와 ‘스트레이 키즈’의 가요계가 맞붙는 흥미로운 컨셉이 기대감을 치솟게 한다.
이중, ‘홍김동전’ 자타공인 재력가 조세호가 스키즈의 방찬을 음원재력가로 소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조세호는 방찬에 대해 “음원 저작권료가 굉장한 재력가”라고 밝혀 ‘홍김동전’멤버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홍김동전’ 멤버들은 자본의 노예 답게 어느 새 부러움 가득한 눈을 초롱초롱 빛내며 방찬을 부러워하며 방찬의 재력 정도에 관심을 높인다.
이에 방찬은 멤버내 또다른 재력가로 창빈을 지목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창빈은 쑥스러운 듯 말을 아끼다가 “one hundred fifty”라며 저작권 보유곡 갯수가 무려 150대에 달한다고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실제로 5월 한국 음원 저작권 협회에 등록되어 있는 저작권 보유현황에 따르면 방찬과 창빈 모두 150곡 안팎의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어 이들의 어마무시한 능력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이날 글로벌 MC의 역량 강화를 위해 홍김동전 멤버들은 각자의 영어 실력을 가감 없이 선보인다. 팔 굽혀 펴기 벌칙이 걸린 상황에서 유창한 영어 실력을 지닌 스트레이 키즈 멤버는 누구일지, 또한 ‘홍김동전 멤버들의 영어 실력은 어느 정도일지 기대를 높이게 한다.
스트레이 키즈가 온 몸을 던져 활약하는 KBS2 ‘홍김동전’은 6월 1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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