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솔이 인스타그램

박성광 아내 이솔이가 캐주얼한 수영복을 입고 우월한 몸매를 자랑했다.

30일 이솔이가 자신의 SNS에 "저는 짧게 있었지만 한 일주일 내 동네처럼, 일상처럼 즐기다 오고 싶은 마음 한가득이었어요. 평화로우면서도 명랑한 텐션에 에너지가 업되는 기분을 많이 느꼈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태국 카오락의 한 리조트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솔이는 파란색 캡 모자에 블루 브라톱, 화이트 스윔 팬츠를 입고 청량한 무드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평소 운동광으로 알려진 이솔이는 늘씬한 다리와 군살 없는 라인을 자랑, 보는 이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박성광과 이솔이는 코로나19 탓에 혼인신고를 먼저한 후 2020년 8월 15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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