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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이요원, 20대 딸 둔 맘 아니고 여대생 같은 비주얼
이요원이 20대 딸을 둔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7일 이요원이 자신의 SNS에 "너무 예쁜 공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요원은 체크 패턴의 핑크 트위드재킷에 데님진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청순한 모습으로 공간을 둘러보고 있는 이요원은 20대 딸을 둔 엄마로는 보이지 않는 미모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미모가 열일 하네요", "이뻐요", "사진 다 잘 나왔어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이요원은 200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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