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장가현 인스타그램


장가현이 운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

지난 24일 장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초콜릿 또 언제 생겨"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가현은 브라톱 형태의 블랙 상의와 핫핑크 톤의 레깅스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은근하게 드러나는 복근이 감탄을 자아내, 올해 47세라는 나이를 믿기 어렵게 만든다.

한편 장가현은 전직 레이싱 모델 출신으로, 1998년 영화 '조용한 가족'으로 데뷔했다. 2000년 015B 출신 조성민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20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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