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처형' 이유비, 얼짱 여고생인 줄…30대 나이 안 믿기는 최강 동안

배우 이유비가 여고생처럼 발랄한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25일 이유비가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핑크색 반팔 티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맛있는 식사에 기분이 좋은 듯 밝게 웃고 있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특히 이유비는 앞머리를 낸 업스타일 헤어에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학생 같아요", "정말 아름다워요", "훠궈 맛있게 드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이유비는 올 하반기 방영되는 SBS 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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