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민영 인스타그램

배우 박민영이 SNS를 재개했다.

지난 21일 박민영이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블랙 민소매를 입은 채 고혹적인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묶어 올린 머리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성숙한 무드를 뽐낸 박민영의 무결점 미모가 보는 이를 매료한다.

특히 이 게시글은 박민영이 4개월 만에 게시한 사진인 것. 이에 네티즌들은 "기다리고 있었어요", "드디어 돌아왔네요" 등의 댓글을 달며 환영하고 있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tvN 드라마 '월수금화목토' 이후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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