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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혹은 최성국, 54세에 아빠되다? 아내 임신 발표 (조선의 사랑꾼)
박수홍 혹은 최성국 중 한 명이 아빠가 된다.
15일 방송될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은 "[선공개] 사랑꾼 임신 발표?! 유아차 내기의 승자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 속에는 박수홍과 최성국 중 한 명이 54세 늦둥이 아빠가 된다는 소식이 담겨있다.
지난 주 방송에서 박수홍은 "우리 내기하자"라고 제안했다. 그는 "먼저 부모가 되는 사람에게 진짜 비싼 유모차를 사주자"라고 했다. 이에 최성국은 "유모차가 비싸요?"라고 물었고, 박수홍은 "유모차가 엄청 비싸대"라고 답했다.
그리고 아이의 심장소리가 공개됐다. '사랑꾼에게 찾아온 작은 생명'이라는 자막과 함께 박경림, 임라라 등은 벌떡 일어서서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54세, 드디어 늦둥이 아빠가되다'라는 자막으로 박수홍과 최성국 중 아빠가 된다는 소식을 전했다.
한편,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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