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지현 인스타그램

이지현이 글래머 몸매를 과시했다.

11일 이지현이 자신의 SNS에 "아무것도 안 입은 듯 편하고 스타일리쉬해지는 와이드 팬츠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현은 차콜색 크롭 나시티에 와이드 팬츠를 입고 쉬고 있는 모습니다. 말랐지만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이지현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 뭇 여성들의 워너비 면모를 뽐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살아있는 몸매", "섹시하신 지현님", "예쁘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이지현은 2013년 3월 7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 같은 해 10월 첫 딸을, 2015년 1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2016년 이혼 소식이 전해졌고, 2017년 안과전문의와 재혼했으나 2020년 두 번째 이혼 소식이 알려졌다. 현재 싱글맘으로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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