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소율 인스타그램


소율이 딸 잼잼이(희율)와 힙한 커플룩을 완성했다.

최근 소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과 함께한 화보 촬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시티 티셔츠와 캡을 착용하고, 힙하게 여름을 즐기는 모녀의 모습이 담겼다.

잼잼이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헤드 투 토(Head to Toe) 핑크 컬러 맞춤으로 다가오는 여름에 어울리는 화사하고 주목도 높은 룩을 선보였다. 잼잼이가 착용한 MLB키즈 바시티 여아 티셔츠 세트는 티셔츠와 우븐 치마바지가 함께 구성되어 스타일을 살려주는 아이템이다.

산뜻한 느낌을 살린 잼잼이와 달리 소율은 세련된 무드의 블랙 컬러 룩으로 자신만의 매력을 뽐냈다. 올해도 유행을 이어가고 있는 크롭 기장의 바시티 반팔 티셔츠와 플리츠 스커트에 여름철 필수템 볼캡을 매치해 편안하고 활동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 출연 중인 소율은 지난 2017년 가수 문희준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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