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야 인스타그램


히라이 사야가 사칭 계정에 대한 당부를 전했다.

지난 11일 사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사람은 저를 사칭하고 있다. 사기"라며 하나의 계정을 공개했다. 사야에 따르면 해당 계정주는 '사야'의 이름을 이용해 계정을 운영한 것은 물론 댓글 답신, 자신의 지인에게도 댓글을 달았다며 "주의하세요"라고 강조했다.

또 다른 계정 정보도 공유하며 해당 계정주에 대해서는 "제 이름이나 그림을 사용해 아티스트 계정을 운영 중"이라며 "제 유튜브까지 만들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상의 사항은 저와 전혀 관계가 없으므로, 코멘트나 DM이 보내지거나 회신이 오면 주의해 주시기 바란다. 이런 일이 있어서 너무 슬퍼요"라며 당부했다.

한편 오는 7월 배우 심형탁과 결혼을 앞둔 히라이 사야는 지난 4월 SNS 계정을 개설했다. 두 사람은 함께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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