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임지연 인스타그램

임지연이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11일 임지연이 자신의 SNS에 "sunshin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지연은 미니 플라워 패턴의 노란 원피스를 입고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화사한 하늘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 임지연은 물오른 청순미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날씨 요정 연진이", "내 햇빛은 너야 연진다", "왜 이렇게 예뻐요", "청순 여신"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임지연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박연진'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아 최근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조연상을 수상했다. 또한, 임지연은 '더 글로리'에서 만난 이도현과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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