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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출신 가희, 두 아들 맘 맞아? 믿기 힘든 CG급 비키니 자태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CG같은 몸매를 자랑했다.
11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구 중"이라며 "여름에 예쁜 피부 톤을 가지고 싶은 사람이라면 놓치지 말기"라며 태닝 로션 광고를 게재했다.
특히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비키니를 입고 있는 모습으로 태닝을 마친 듯 구릿빛 피부를 과시하며 탄탄한 복근을 비롯한 CG같은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가희는 2016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가족과 함께 발리에서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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