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다희 인스타그램

배우 이다희의 동생 이태희가 배우로 데뷔했다.

10일 OSEN 측이 이다희의 동생 이태희가 tvN 수목드라마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를 통해 데뷔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태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틸러' 주인공 역인 주원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는 등 배우로서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특히 과거 이다희가 SNS에 동생의 모습을 공개했을 때부터 훈남으로 관심을 모았던 바, 이태희가 누나처럼 배우의 길을 걷게 돼 이목을 끈다. 특히 누나와 같은 소속사에서 배우 활동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994년생 이태희는 현재 tvN '스틸러'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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