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로버트 할리 인스타그램

로버트 할리가 조카상을 당했다.

지난 9일 로버트 할리가 자신의 SNS에 "지난주 며칠 만에 나의 사랑스러운 조카 2명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습니다"라며 조카들의 죽음을 애도했다.

앞서 8일 할리는 "지난주 25살 된 조카가 간질 발작으로 세상을 떠났다"며 부고를 알린 바 있다. 이 가운데 또 다른 조카 역시 세상을 떠난 것. 큰 상심에 빠진 로버트 할리는 "가족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라며 '가족은 영원해'를 해시태그 했다.

한편, 로버트 할리는 지난 2019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체포돼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받았다. 이후 자숙 기간을 가진 로버트 할리는 희귀암 투병 사실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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