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현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서현이 늘씬한 자태를 과시했다.

9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ink holic"이라는 글과 함께 한 디저트 카페를 찾은 듯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현은 '핑크 홀릭'이라는 말처럼 모자와 상의, 가방까지 분홍색으로 깔맞춤에 나서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청바지를 매치해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서현은 핑크색 크롭 상의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가녀린 허리 라인을 자랑하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소녀시대는 핑크", "왜 이렇게 예뻐요? 핑크도 잘 어울리고"라는 등 칭찬 댓글을 남겼다.

한편, 서현은 차기작으로 영화 '왕을 찾아서'를 선택했다. 영화 '왕을 찾아서'는 1980년 여름 비무장지대 마을에 찾아온 정체불명의 거대한 손님을 맞이하게 된 군의관 도진(구교환)과 마을 주민들의 모험을 그린 SF 감성 대작으로 서현은 간호사 정애 역을 맡았다.


▶ "전 남편과 다방 직원 알몸 사진 받아"…'유기불안' 아내 트라우마
▶ 11기 순자, 온몸 꽁꽁 묶고 자랑한 S라인…"바른 자세 척추 운동 중"
▶ 안영미, 美 원정출산 의혹에 심경 "남편 다른 나라에 있어도 갔을 것"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