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팔뚝 뒤쪽에 자리한 낙서 같은 타투 공개

나나가 팔뚝 타투를 공개했다.

8일 나나가 자신의 SNS에 얼룩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얼룩말 무늬 반팔티를 입고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검은 생머리에 또렷한 아이메이크업을 하고 있는 나나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특히 뒤를 돌아보고 있는 그의 팔뚝 뒤쪽에 담긴 타투가 선명히 보여 눈길을 끈다. 마치 낙서를 한 듯 알 수 없는 모양 속 눈 그림이 이목을 사로잡는다.

한편, 나나는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 공개를 앞두고 있다.

▶ 송혜교, 슬림한 블랙 드레스 자태…명품 브랜드 디렉터와 투샷
▶ '최현석 딸' 최연수, 어깨끈에 의지한 초미니 원피스…반전 뒤태까지
▶ 트와이스 나연, 핫팬츠도 망사 스타킹도 소화하는 핫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