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김성령, 아들에게 받은 '오천만원'에 "좋다 좋아"…몇 살이길래?
김성령이 어버이날 받은 선물을 깜짝 공개했다.
8일 김성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천만원 받았다"라며 "좋다좋아"라는 글과 함께 웃픈 이모티콘을 함께 달았다. 사진 속에는 오천원과 만원을 이어 붙여 오천만원을 완성한 모습과 함께 '엄마 아빠는 좋겠다 내가 아들이라서' 쓰여진 문구가 담겨있어 미소를 짓게 한다.
이를 본 배우 최명길은 "귀여워라"라며 박수치는 이모티콘을 남겼고, 박효주는 "센스쟁이"라며 아들의 센스를 칭찬했다.
한편 김성령은 1996년 지금의 남편과 결혼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두 아들은 각각 2001년, 2005년 생이다.
▶ 송혜교, 슬림한 블랙 드레스 자태…명품 브랜드 디렉터와 투샷
▶ '최현석 딸' 최연수, 어깨끈에 의지한 초미니 원피스…반전 뒤태까지
▶ 현아, 속옷 보일라…손으로 옷 끌어내리고 '관능적 아이컨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