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장성규 인스타그램

방송인 장성규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7일 장성규가 자신의 SNS에 "아침에 일어났는데 발바닥이 땅에 닿기만 해도 통증이 심해서 걸을 수 없었다"며 "병원에 갔더니 오른발이 선천성 기형으로 이런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큰 상태였단다. 빨리 나아서 당당히 걷고 싶다. 아픈 거 싫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성규는 오른발에 깁스를 한 채 목발을 짚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송은이, 문세윤은 장성규의 회복을 기원했고, 네티즌들을 역시 "쾌차하세요", "빨리 건강한 모습 보고 싶어요"라며 그를 응원했다.

한편, 장성규는 지난 2011년 JTBC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 2019년 회사를 나와 방송인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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